해외 주식 세금 22%, 다 내시나요? 양도소득세 절세 전략 4가지 완벽 정리

 서학개미라면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숙제, 바로 양도소득세입니다. 국내 주식과 달리 해외 주식은 수익이 나면 국가에 세금을 내야 하는데요. 똑똑하게 준비하면 수백만 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. 지금 바로 적용 가능한 절세 팁을 확인해 보세요.


해외 주식 양도소득세 22% 절세를 위해 손익 통산과 가족 증여, 기본 공제를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가이드 이미지
해외 주식 양도소득세는 매년 12월 말까지의 매매 확정 수익을 기준으로 계산됩니다. (출처: 24.100djr.com)


1. 연간 250만 원 기본 공제 활용하기

가장 기본적이면서 강력한 방법입니다. 해외 주식은 연간(1월 1일~12월 31일) 발생한 수익에서 250만 원까지는 비과세입니다.

  • 전략: 수익이 난 종목이 있다면 연말에 250만 원 수익 구간까지만 매도하여 수익을 확정 지으세요.
  • 주의: 매도 후 바로 재매수하더라도 수익 250만 원에 대해서는 세금이 0원입니다.


2. '손절'도 전략이다! 손익 통산 활용

해외 주식 세금은 **[이익 - 손실]**을 합산한 순이익에 대해 부과됩니다.

  • 방법: 수익이 많이 난 종목이 있다면, 현재 마이너스 중인 종목을 함께 매도하세요.
  • 효과: 전체 수익 금액이 줄어들어 결과적으로 내야 할 세금이 줄어듭니다. 매도 후 해당 종목이 아깝다면 즉시 재매수하여 수량만 유지하면 됩니다.


3. 가족 증여를 통한 '취득가액 높이기'

배우자나 자녀에게 주식을 증여한 뒤 매도하면 양도세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.

  • 원리: 증여받은 시점의 가격이 새로운 '취득가액'이 됩니다.
  • 증여 한도: 배우자 6억 원, 성인 자녀 5천만 원(미성년 2천만 원)까지 증여세가 면제됩니다.
  • 계산 예시: 1억 원에 산 주식이 5억 원이 되었을 때 직접 팔면 4억 원에 대한 세금을 내야 하지만, 배우자에게 증여 후 팔면 양도차익이 0원에 가까워집니다.


4. 국내 상장 해외 ETF (ISA 계좌) 활용

미국 직구 대신 국내 증시에 상장된 미국 지수 ETF(예: TIGER 미국나스닥100)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.

  • 장점: ISA(개인종합관리계좌)를 통하면 비과세 및 저율 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.
  • 추천: 장기 적립식 투자를 원하신다면 직접 구매보다 ISA 계좌 내 해외 ETF가 세금 측면에서 훨씬 유리할 수 있습니다.


[표]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 요약

항목내용
세율22% (양도소득세 20% + 지방소득세 2%)
과세 대상연간 매매 차익 (수익 - 손실)
기본 공제250만 원
신고 기간다음 해 5월 (종합소득세 신고 기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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